목차

    조건문은 연산등을 수행할 때 조건에 따라 실행 여부를 판단할 때 많이 사용한다.

     

     


    IF ... elif .... else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IF    : 만약에

    elif  :  아니면

    else : 그 외에는

     

    이라고 해석하면 편할 것 이다.

     

    우선 구조를 보자면 실력없는 실력으로 그린 파워포인트 그림을 보자

     

     

    간단하게 조건은 저렇다 

    실선 부분은 elif가 N개라는 것을 가정하였다.

     

    위와 같이 중간에 조건문을 한번이라도 패스한다면 그 IF문은 종료하게 된다.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다

     

    사용 방법 예시
    IF 조건식 : 
        연산식
    elif 조건식 :
        연산식
    else 조건식 :
        연산식

    위와 같은 모양으로 구현이 된다.

     

    중간에 있는 elif는 몇개든 만들 수 있다.

     

    만약 조건식에 몇개를 넣고 싶다면 and 혹은 or 등 을 이용하여 사용 할 수 있다.

     

    코딩하다가 다른 예시나 생기면 다시 올리겠다.

     

    다음에 보충을 할 땐 글솜씨가 늘어 더 잘 이해하도록 작성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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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사칙연산자

       

      이것은 그냥 그렇구나 하고, 쓰다가 보면 자연스레 사용하게 될 것이다.

       

      연산자 내용 사용방법 수식
      + 덧셈 연산자이다.  ans = A+ B $$ans = A + B$$
      - 뺄셈 연산자이다.  ans = A - B $$ans = A - B $$
      / 나눗셈 연산자이다. ans = A / B $$ans = A / B$$
      // 나눗셈 연산자이다. '/'와 다른점은 소숫점 아래는 버린다.  ans = A // B  
      * 곱셈 연산자이다.  ans = A * B $$ans = A * B$$
      ** 거듭제곱 연산자이다.  ans = A ** B   $$ans = A ^B$$
      % 나머지 연산자이다.   ans = A % B  

      빈칸은 필자 기억으론 수식이 따로 없기에 패스한다.

       

      논리 연산자

      연산자 내용 사용방법 c / java연산자
      and A 와 B 모두 True 여야 결과값이 True가됨 A>B And A > C &&
      or A 혹은 B 하나라도 True 면 결과값이 True가됨 A>B And A > C ||
      not 반댓 값으로 만들어줌 not A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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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필자는 C++를 먼저 공부를 하고 파이썬을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 파이썬은 인터프리터 언어여서 그런지 뭔가 조금 달랐다.

         

        개인적으로 생각한 가장 다른 것은 세미콜론과 코드 블록을 만드는 방법이다. 

         

        물론 변수 선언도 충격이었지만, 변수 선언은 나중에 변수를 정리하면서 적어보겠다.


        1. 세미콜론 ( semicolon ) ;

        더보기

        지금까지 해본 언어들은 JAVA, C++ 등 의 언어들은 모두 다 코드의 끝에 항상 세미콜론 (;)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파이썬은 신기하게 세미콜론이 필요가 없다. 

         

        그렇지만 필요 없다는것이지 쓰면 안 된다는 말은 아니다.

         

         위와같이 세미콜론을 넣어도 안 넣어도 된다는 게 재밌었다.

         

        2. 블록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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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말했듯이 필자가 공부했었던 언어들은 모두 "{}"를 이용하여 블록을 묶고,

        들여 쓰기는 가독성을 위해 사용했었다.

         

        하지만 파이썬은 그렇게 블록 구분을 하지 않고 들여 쓰기로 구분한다.

         

        위와 같이 def( 함수 생성 )  을하는데 {}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게. 참신했다. 

        마치 파이썬은 개발자에게 강제로 가독성을 강요하는 것 같았다.

         

        3. 주석 ( # )

        더보기

        위에 언급하지 않았지만 간단히 적어보면 주석은 '#'을 적는다면 그 뒤의 값들은 모두 주석처리가 된다.

         

        주석 생성할 때 간단히 팁을 드리자면 Ctrl + / 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한줄 주석" 처리할 수 있다.

         

         

         

         

         


        수업 끝나고 저녁식사를 후 다음 부분을 정리할 수 있으면 정리를 해서 다시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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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성장 데이터 분석가 교육을 받으면서 파이썬 공부를 시작했다. 

         

        기존에 컴퓨터 공부를 하였지만 아쉽게 파이썬은 처음 해보는 것 이어서 정리할 겸 겸사겸사 블로그에 끄적여봐야겠다.

         

        끄적이면서 글을 잘 쓰게 됬으면 좋겠다. 

         

        교육을 받으면서 1주에 1권씩 책을 끝낸다는데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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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명령어들!

        목차

          실행

          Ctrl  + Enter : 현재 셀 실행
          Shift + Enter : 현재 셀 실행 후 아래 셀 추가
          Alt   + Enter  : 아래 셀 추가
          
          a : 위로 셀 추가
          b : 아래로 셀 추가
          dd : 현재 셀 삭제

          셀 편집 ( 복사 , 자르기 , 등)

          m : 마크다운으로 변경
          y : 코드로 변경
          C : 복사
          X : 자르기
          v : 아래로 붙여넣기
          z : 셀 삭제 및 자르기 되돌리기 ( 윈도우의 "Ctrl + Z" )
          Shift + v : 위로 붙여넣기
          Shift + m : 아래 셀과 합치기 ( merge)

          보이는 것들

          o : 실행 결과 창 숨기기 및 펼치기
          Shift + l : 셀라인 표시

          코드모드

          esc : 선택모드로 변경 ( 셀 나오기 )
          ctrl + / : 주석
          ctrl + shift + - : 셀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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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를 하다가 목이 너무 아파서, 해결책을 찾다가 모니터를 내 정면 시야보다 조금 높게 사용한다면 목 건강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필자는 팔이 두 짝 달린 모니터 암 ( 마운트 뷰 MV-G100 )을 사용하고 있고, 기존의 메인 모니터에 걸려있던 암이 더 낮기 때문에 위치를 바꿨다.

           

          그것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덕에 실수로 모니터를 깨 먹었다.... 

           

          어쩔 수 없이 새로운 모니터를 검색하다가, 위 모니터를 찾게 되었다. 크로스오버가 AS가 안 좋다는 이야기들 들었지만, 지갑 사정도 있고, 기존의 모니터도 크로스오버 것이었는데, 괜찮게 사용해서 질렀다.

           

          가성비지만 나한텐 비싼 모니터

           

          그렇게 모니터가 와서 모니터 무결점 체크를 하고, 다행히 뽑기를 잘한 것 같아서 모니터 암에 설치하였다. 

           

          처음 QHD 모니터를 사용해보는 것이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크나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원인 모를 모니터 상단의 깜빡임이었다.

           

          위 산단 저노무 시키가 전체 화면만 하면 깜빡였다. 그래서 바로 판매처에게 전화를 하니, 판매처는 책임 회피를 하고 싶은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크로스오버 본사에 전화해보라고 했다.  이땐 쫌 많이 어이가 없었다.

           

          뭐 어쩌겠나 힘없는 나는 크로스오버에 전화를 했다.

           

          그러니 문제가 있는 동영상을 촬영해서 보내달라고 하니 대역폭 문제 같다며 케이블을 보내주고, 그래도 문제라면 교체해준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모니터는 받았지만 거슬리는 저 녀석을 보면서 며칠을 기다렸다.

           

          기다리던 케이블이 왔는데, 결과는 더 심해졌다. 위에만 그러던 게 전체적으로 그러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다.

           

          그러니, 지금 나만 그러는 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런다고 교체해드린다고 말해주셨다. 

           

          다시 기다리다가 모니터를 받았고, 다행히 모니터에는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모니터 테스트하다가 명암비 가 높아지는 부분이 구분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윈도우 자체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감마값을 조절하니 다행히 잘 구분되는 양호한 모니터가 되었다.

           

          구매 신청은 3일에 했지만 11일부터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었다.  모니터를 부신 것도 화가 나는데,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신경 쓰니까 짜증이 났다. 하지만 얘기 들었던 크로스오버의 명성과 다르게 상담해주신 분(크로스오버 상담사?)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조금 화가 가라앉았다.

           

          QHD 모니터를 처음 사용해봐서 모니터가 잘 뽑힌 것 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건 이 모니터를 보다가 서브 모니터를 보니..... 모니터(FHD TV를 모니터로 사용 중임)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너무 화질이 안 좋은 게 느껴진다. 다음에 돈이 모이면 QHD이상급의 모니터를 구매해야겠다. 

           

          지금 회사에서 이 문제를 알고, 고쳤을 것 같으니 고민 중이라면 사는 것을 추천? 한다. 어차피 중소기업이면 비슷비슷할 것 같다. 나는 전문가도 아니고 QHD뽕을 맞아서 그런 것 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만족스럽고, 돈 모이면 가성비로 한대 더 살 것  같다. 돈이 언제 모일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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